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울 칼리버 2 (문단 편집) ==== 샤레이드 ==== シャレード [[엣지 마스터]]처럼 [[모쿠진|모든 캐릭터들의 유파를 사용한다.]] >● 프로필 > 이름 : 샤레이드(Charade) > 나이 : 불명 > 출신 : 불명 > 신장 : 일정주기로 변함. > 체중 : 일정주기로 변함. > 생년월일 : 불명 > 혈액형 : 불명 > 사용무기 : 샤레이드 > 무기명 : 샤레이드 > 유파 : 마인드 피핑 > 가족구성 : 각지에 흩어져있는 소울엣지 파편 >● 스토리 > 한 남자가 있었다. > 마을에서도 제일 힘이 강한 청년으로 평판이 자자하였던 그는 모험을 떠난다. > 하지만 세계는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았다. > 그는 자신이 우물안에 개구리임을 얼마 안 있어 깨닫는다. > > 어느날 그는 어떤 골동품 상인이 소울엣지 파편을 파는것을 보고 전재산을 털어 그것을 손에 넣는다. > 그날 밤 어두컴컴한 램프의 빛 아래에서 그는 입수한 파편을 바라보며 이전 여행에서 어떤 검사로부터 들었던 이야기를 생각한다. > > 모든 무기를 능가하는 전설의 무기 [[소울 엣지(무기)|소울엣지]]... > 그 남자는 검사가 얘기하던 소울엣지를 찾아 나름대로 여행하였고 많은 이들에게 꿈꾸는 기인이라고 조롱 당하였다. > 그러한 그의 눈앞에 지금 이 순간 추구해 왔던 물건이 있다. > 그는 묘한 확신으로써 이 금속 파편이야말로 소울엣지의 일부라 믿고 있었다. > > 그러나 그는 금속 파편을 너무 소중히 다룬 나머지 뭔가 귀중한 물건을 모아 둔다는 소문 때문에 도적에게 살해당하여 시체는 산 골짜기에 떨어졌다. > 그렇지만 그의 집착은 무척 강해 보인다. > 산골짜기에 버려진 그의 유해는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금속 파편을 단단히 쥐는 바람에 결코 파편을 그 손에서 떼어낼 수 없었다... > > 수 개월 후.... > 그의 손에 남겨진 파편 전부가 어느 새 없어졌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은 없었다. > 파편은 확실히 사라져가고 있었다. > 몇 구의 불완전한 시체를 남긴 채.... > 다만 무엇인가 기어간 것 같은 자취가 시체들의 근처에 남아있었지만 그것도 비에 의해 사라졌다. > > 그리고 얼마 후 죽었던 그 남자의 피를 마셔서 창조된 한 생물이 그의 시체에서 일어났다. > 죽었던 남자의 손 가운데에서 그 피를 마시고 하나로 이루어진 그 모습. > 다시 한 번 형태를 이루기 위해 동료를 구하며 방황하는 그 모습. > 같은 사기를 가지는 파편을 탐욕스럽게 거두어들이며 확실하게 성장해 가는 그 모습. > 만나는 자의 마음 속에 숨어있는 사고를 읽어내 그것에 맞추어 반응하는 그 모습... > > 이전에 소울엣지를 구하던 남자가 최후에 손에 넣었던 금속 파편은 틀림없는 진짜였던 것이다...!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